GASminer
(주)이엠글로벌
이엠글로벌은 주유소를 위한 유증기액화회수장치(VRU)를 개발 공급함으로써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배출을 줄이고 환경과 인류를 보호하며 주유소의 수익을 증대시키는 일을 합니다.
여러 국가의 기업들이 주유소에서 배출되는 증기를 회수하고 재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엠글로벌의 팀원들 또한 인류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원 손실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투자해 왔습니다.
그 결과, 주유소의 요구에 맞춰 경제성이 검증된 최적의 제품 개발을 완료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증기
VOCs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자연적으로 증발하여 대기 중에 배출됩니다.
휘발유 증기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라고도 합니다.
VOCs는 매우 쉽게 증발하는 특성 때문에 온도가 상승하면 대기 중으로 매우 빠르게 확산됩니다. 또한 이러한 물질은 오존과 스모그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휘발유 증기에 함유된 벤젠은 1급 발암 물질입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보다 더욱 시급히 회수해야 할 대기 오염 물질입니다.
매년
1조3천억원
그럼 유증기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매년 1조 3천억원의 휘발유가 대기중으로 방출됩니다. 11개 주요국만 산정한 것입니다. 유럽의 주요 선진국은 포함되지도 않았습니다.
유증기는 냉각하면 결로처럼 휘발유로 액화됩니다. 수증기가 냉각되면 결로 되어 물이 되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회수만하면 소용없습니다. 액화하여 휘발유로 환원시켜야만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스마이너
유증기는 회수하여 액화하면 가솔린으로 즉시 판매 가능한 귀중한 자원입니다. 가스마이너는 유증기를 회수하고 보이지 않는 매출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액화기술의 핵심은 냉각입니다.
이엠글로벌이 개발하고 공급하는 가스마이너는 기존의 유증기 회수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기존 스테이지I과 스테이지II는 비용, 효율, 안전 및 배출 저감 측면에서 매우 부족합니다.
가스마이너는 스테이지III 유증기 액화 회수 장치로서 기존의 스테이지I과 II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합니다. 스테이지I이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고 스테이지II의 효과는 30% 이상 향상됩니다.
환경의
남북문제 해결
북반구의 선진국과 남반구의 후진국은 경제적 차이 뿐만 아니라 기후 대응에서도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자본으로 후진국의 주유소에 가스마이너를 공급합니다. 투자자본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후진국은 자본없이 대기오염을 방지하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손실되던 자원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엠글로벌의 가스마이너(GASminer)는 세계 시장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남부지역에 대기오염방지 설비로 가장 주목 받는 장치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스마이너는 성능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아주 특별한 환경설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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