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마이너 미세먼지차단
외풍 9개를 줄이면 미세먼지는 1개만 들어옵니다.

실내 미세먼지가 실외보다 더 위험하다는 뉴스 보신적 있으시지요?
실내의 미세먼지는 일상 생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와 같은 굽는 요리가 주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덕션이 아닌 가스렌지는 불완전 연소로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외부로부터의 유입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미세먼지 많은 날엔
창문을 닫으면 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닫으면 미세먼지가 못들어올까요?
창문을 닫아도 외풍이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외부의 소음이 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황사, 스모그, 꽃가루, 매연, 비산먼지 모두 들어옵니다.
이유는 창틈입니다.
미세먼지는 창틈보다 훨씬 작습니다. 쉽게 통과됩니다.

이사청소 하루 지난 창문의
모헤어에서 떨어진 도로먼지

아래 사진은 틈가드가 시공된 후 먼지가 침범하지 못하는 것을 증명합니다.
먼지가 외창 바깥에만 쌓여있습니다.
틈가드가 없다면 실내로 들어왔을 것입니다.

창틈에는 모헤어가 있어서 일정부분 먼지의 유입을 막아줍니다.
새 창호의 모헤어는 먼지를 막아주지만 진짜 문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모헤어가 먼지의 저장소가 된다는 것입니다.
먼지필터처럼 온갖 나쁜 물질을 가득 품고 있는 것이 모헤어입니다.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가득차는데 3~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모헤어에 포화된 먼지는 다시 실내로 들어옵니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 창문을 열어두면 모헤어에 쌓였던 먼지가 실내로 들어옵니다.
이거 정말 억울하지 않나요?

모헤어가 없는 창문이 오히려 더 이롭습니다.
그럼 외풍 먼지 벌레 소음은 무엇으로 막냐구요?
틈가드 시공을 하면 됩니다. 틈가드는 창틈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므로 모헤어 자체가 불필요합니다.
또한 이미 있는 모헤어가 태양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므로
모헤어의 수명도 길어지고 먼지가 쌓이는 양도 현저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모헤어를 새로 교체하였더라도 틈가드 창틈제거 시공은 필수입니다.
모헤어는 KF94필터가 아닙니다.
미세먼지를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먼지는 공기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맑고 식물이 자랄 수 있지요,
공기보다 가볍다면 지구의 대기권 위에 먼지가 가득 쌓여서 암흑이 될것입니다.
다시말해 실내로 들어온 미세먼지는 모두 바닥에 가라앉아서 특히 영유아에게 아주 해롭습니다.

에너지마이너의 틈가드 시공이 미세먼지의 실내유입을 차단하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문만 잘 닫아서는 안됩니다.
창틈을 제거하고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을 막아야합니다.
영유아가 아니더라도 호흡기 질환이 많은 현대인에게 에너지마이너 시공은 필수입니다.


창문 열고 살수 있는 날이 1년 365일 주 몇 날이나 될까요?
이젠 창문을 닫았을 때 창문의 기능이 집 전체의 기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바닥이나 욕실에 투자하지 마시고 창문에 투자하세요
건강을 지키는 필수시공입니다.


미세먼지 겨울엔 어쩌시렵니까?
춥죠? 환기는 어떻게 하나요 거의 못하지요
미세먼지 많은 날엔 해야되는데 환기하자니 미세먼지 들어오고
안하자니,,,안하면?????
창문을 닫아두었으니 집안에 미세먼지가 없을테니 안해도 된다고 (착각)하실 수도,,,미세먼지는요~ 창문을 꼭꼭 닫아도
잘 들어옵니다.


모헤어는 KF94등급이 아닙니다.
1년 365일 중 창문을 열어두는 날은 사실 며칠 안됩니다.
겨울도 길고 여름은 무더워서 에어컨 돌려야합니다.
대부분 닫아둔 창문을 가끔 열어보면 청소하기 엄두가 안날 정도로 먼지가 쌓여있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먼지가 창틀에 쌓이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이해하면 집안으로 얼마나 들어올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창문에는 모헤어가 있습니다.

불청객 미세먼지 적어도 집안으로는 못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흡입되면 안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외에 나갈때는 마스크를 꼭 챙기지요
그럼 집안은 안전할까요?
미닫이 창이 많은 한국의 가옥 구조상 집안도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창틈이 많아서 미세먼지 정도는 술술 들어옵니다
외풍이 들어오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외풍은 오염되지 않은 공기이므로 난방비 팡팡 내면 된다고
치더라도 미세먼지는 어쩌나요?

먼지차단의 끝판왕은 외풍차단입니다.
한파가 몰려오면 외풍때문에 고생입니다.
현대 건축물의 실패작 미닫이 창 때문인데요 한파가 잠시 물러나면 문제가 없을까요?
바로 미세먼지나 황사가 주거 생활을 위협합니다.
미세먼지는 특히나 건강을 해치는 치명적인 현대문명의 부산물인데요
미세먼지나 황사도 모두 창틈으로 침입합니다.
공기에 실려서 유입되므로 거침도 망설임도 없이 그냥 들어옵니다.